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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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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칼럼
내 뻘소리에 따르면 종교란
[9]
128
1
2393
칼럼
종교란 무엇인가?
[88]
720
13
2392
칼럼
4050 학부모 세대는 왜 입시비리 조국에 열광하는가
[6]
621
27
2391
칼럼
의대 정원 줄이는 건 현실성이 없음 + 지금 전공의들의 과거
[5]
212
0
2390
칼럼
'빨리' 라는 워딩에서 놈의 초조함이 이젠 눈에 그냥 보임.
[2]
127
-2
2389
칼럼
한동훈도 지금 자기가 어릿광대처럼 쇼하는 건 알고 있음.
[4]
573
-4
2388
칼럼
이제는 누구 찍어서 누구한테 못할 짓 한다 이런 개념이 안 통함.
[1]
132
-7
2387
칼럼
동아시아 황제 개념을 유럽 황제 개념이랑 같다고 보니까 이지랄나지
[22]
569
17
2386
칼럼
윤두창 꼬리내리는 거 보니 오히려 걱정된다
[34]
915
8
2385
칼럼
저러면 본전도 못 건짐.
[11]
767
14
2384
칼럼
사상의 자유로는 폐미니즘 상대 못함
[13]
732
23
2383
칼럼
추가로 이준석은 젠더 문제에 대해선 여전히 그대로라고 생각함.
[8]
779
17
2382
칼럼
페미니즘의 카운터는 무지성 반페미가 아니고
[9]
846
27
2381
칼럼
페미를 반대하는데 굳이 "안티페미" 깃발 아래에 모일필요는 없음
[1]
134
1
2380
칼럼
애초에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은 양립할수 없음
[4]
119
3
2379
칼럼
진짜 민주당이 유리한 게 맞을까?
[7]
255
-2
2378
칼럼
[사설] 이재명 대표를 보며 정치 지도자의 품성을 생각한다
83
0
2377
칼럼
모스크바 극장테러의 배후에 대한 뇌피셜 칼럼
[11]
609
21
2376
칼럼
변호사와 정계 진출에 대한 생각
[5]
102
0
2375
칼럼
근데 참 세상 일 역시 어느정도는 밥그릇이 맞긴 해
94
2
2374
칼럼
그리고 근본적으로 미용은 때려잡는기 불가능함
[11]
140
4
2373
칼럼
기피과에 사?명감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면...
[66]
324
1
2372
칼럼
의사를 늘려도 기피과가 늘기 어려운 이유가
[27]
594
26
2371
칼럼
솔직히 이제 누굴 찍든 끝났다고 생각함.
173
1
2370
칼럼
이 길로 가면 죽습니다 제발 그리로 가지 마세요
[12]
248
-2
2369
칼럼
미국인들은 왜 재분배 정책에 대해 불호를 표하는가?
[12]
166
2
2368
칼럼
원종단이나 아가리 애국지사들이나 원초적인 동기는 같음
[5]
149
5
2367
칼럼
그리고 다이쇼 로망이 꼬우면 한국 한양절충식하고 개화기 문화를
[13]
182
1
2366
칼럼
우리 아부지 썰 하나만 푼다
[30]
244
6
2365
칼럼
근데 저출산 얘기 나오면 맨날 기성세대가 하는 말이 있음
[24]
756
24
2364
칼럼
한국이 고용유연화 하기 힘든 진짜 이유는 법적제도가 아니야
[18]
600
16
2363
칼럼
귀순한 김길선 기자의 생생한 북괴 칼럼
[1]
71
5
2362
칼럼
칸트의 의무론적 윤리에 따라 난 의무적으로 미코토를 학대해야만한다
[5]
71
0
2361
칼럼
개인적으로 생각한 40대가 민주당에 대가리 깨진 이유
[8]
248
5
2360
칼럼
뭐 이왕 윾챈 똥물 흘러나온김에 떡밥 풀자면
[10]
593
20
2359
칼럼
(펌) 20총선, 22대선, 22지선을 통해 본 이번 총선분석
[1]
179
1
2358
칼럼
항상 좆같은 예상은 맞아떨어지는 머피의 법칙은 진화론과 관계있는것 아닐까
[4]
115
5
2357
칼럼
위키에서는 멕시코를 대부분 내전 국가로 분류하나보네
[14]
144
2
2356
칼럼
좆같이 통합도 안된 학회별 인증제도 싹다 전문의로 통합시켜야 한다니까
70
3
2355
칼럼
김시덕 박사가 인천 소개해주는 영상 재밌네
42
0
2354
칼럼
비트코인 1억시대 왜 비트코인은 튤립이 아닐까?
[4]
121
0
2353
칼럼
현직 의사로서 봤을 때
200
-3
2352
칼럼
18일에 사직서 제출이니까
[6]
197
-1
2351
칼럼
그래서 내가 초반부터 줄기차게 말했던 게
187
3
2350
칼럼
대학병원의 기본적인 존재 이유는 급성기 환자 치료임.
[5]
43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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