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545명
알림수신 29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2304
칼럼
뭘 당위로 까서 균형을 맞추려고 하니 어색해지는거지.
[3]
148
4
2303
칼럼
이 싸움에 승자는 없음.
[16]
785
1
2302
칼럼
의료대란이 대한민국 사회에 남길 진짜 상처
[2]
238
4
2301
칼럼
아마 이게 원래 밑그림이었을거다.
120
4
2300
칼럼
사회채널의 존재론
[6]
95
0
2299
칼럼
이미 감정적인 뭔가를 걱정할만큼 태평한 상황이 아님
[2]
169
2
2298
칼럼
이건... 아니야...
[23]
877
22
2297
칼럼
의사되기 힘든 건 맞음
[17]
746
20
2296
칼럼
전공의 사직은 좋게 끝날 것입니다
[40]
6748
26
2295
칼럼
의사파업으로 보는 전술적 승리와 전략적 승리
[30]
340
0
2294
칼럼
유머챈 애들은 진짜 뭘까...?
[16]
761
18
2293
칼럼
1번이랑 3번이 공존할 수 있는 건
[12]
795
15
2292
칼럼
일단 국힘은 여가부 폐지를 할 수 없음.
[25]
700
16
2291
칼럼
트랜스젠더가 욕을 가장 많이 먹을 수 밖에 없음
[14]
205
3
2290
칼럼
푸틴은 여전히 전쟁을 이기기 어려움
[3]
228
4
2289
칼럼
디즈니는 디즈니 실패가 섹무새 악질 팬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10]
153
1
2288
칼럼
'포도(葡萄)'의 정의에 대한 의문과 설명의 난점
[5]
90
3
2287
칼럼
'의사 파업'과 '의사 휴직'의 화자간 의견 불일치에 대하여
[4]
143
0
2286
칼럼
법적으론 문제없다 란 말을 매우 싫어한다.
[22]
259
-3
2285
칼럼
이 문제엔 정답이 없다면서 답을 안 쓰는 사람은 정상임
[9]
132
4
2284
칼럼
이준석이 했던 가장 첫번째 실수 : 이대남은 자기편이다
[45]
1032
25
2283
칼럼
국가단위의 이기주의는 저출산문제에서도 찾아볼 수 있음
[13]
253
1
2282
칼럼
나는 사실 파업이면 거의 다 긍정적으로 보긴 함.
[11]
233
4
2281
칼럼
"미사카 미코토는 레벨5다" 라는 문장의 분석으로 알아보는 언어철학의 주요 이론
[10]
210
0
2280
칼럼
푸틴의 승리
[24]
813
35
2279
칼럼
미국은 정말 돈을 "지나치게 찍어냈을까?" 정답은 NO다(+한국의 경우)
[17]
233
2
2278
칼럼
노무현은 그냥 객관적으로 성인처럼 빨릴 인간이 아님
[6]
684
33
2277
칼럼
내 글이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아프면 지금처럼 대학병원 가라.
[12]
657
11
2276
칼럼
또 한가지 신박한 건 죄책감의 분산/소멸 효과임
[9]
601
12
2275
칼럼
(엠팍펌) 이준석이 합당으로 망했다는건 선후관계가 잘못되었다
[13]
725
21
2274
칼럼
아마 의협도 지금 좀 뭔가 잘못됐단 걸 느끼고 있을 거임.
[30]
384
-2
2273
칼럼
전략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단 얘기임
[8]
192
-3
2272
칼럼
여성징병 말고 소년병을 하자고?
97
0
2271
칼럼
흥미로운 펜실베이니아 카운티들의 정치성향 변화
62
0
2270
칼럼
천하의 독재국가 중국도 드러누운 젊은이들은 처벌하지 못했음
[4]
172
-3
2269
칼럼
근데 솔직히 트럼프 이야기도 일리가 없는 건 아닌듯
[15]
703
18
2268
칼럼
"병원의 의사는 파업중이다"
[3]
142
4
2267
칼럼
마이농주의 언어철학으로 알아보는 의사파업
[3]
98
1
2266
칼럼
견백론
[5]
87
3
2265
칼럼
확실히 정리해 줌
[2]
148
2
2264
칼럼
나도 국힘 과반 안 바라지만 실현 가능성 높아진 게
[13]
169
3
2263
칼럼
이준석이 그나마 사는 길은 이거임
[4]
766
16
2262
칼럼
그냥 국짐에 남아서 한동훈 들어올 때 손 한 번만 잡았으면
[12]
777
21
2261
칼럼
이준석에게 있었던 10번의 기회
[25]
843
32
2260
칼럼
국짐은 150석을 절대 못넘겨요
[9]
70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