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309명
알림수신 24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2153
칼럼
내가 저출산으로 한국이 망한다고하는걸 안믿는 EU
[8]
335
3
2152
칼럼
지금의 변수는 한동훈이지
[1]
79
1
2151
칼럼
정치인 비례대표 여성 할당이 쓸데 없는 EU
45
0
2150
칼럼
학폭은 호르몬의 영향이 전혀 아님
[11]
550
23
2149
칼럼
68혁명이 필요했던건맞음
[17]
610
19
2148
칼럼
인간의 수명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해본 계기
[12]
103
3
2147
칼럼
잘루즈니는 젤렌스키 입장에서도 참 뜨거운 감자임
93
3
2146
칼럼
국제결혼 이혼율이 낮다는 건 걍 주갤발 선동
[19]
618
22
2145
칼럼
요즘 수원역 사고 같은 참사 보면서 느끼는 점이
[5]
119
2
2144
칼럼
“대통령·黨 바뀌지 않으면 서울 5석도 어렵다”
[1]
55
1
2143
칼럼
난 이준석이 현재의 국힘을 접수해도
[18]
857
17
2142
칼럼
그래서 한국전쟁이 우리한테는 전화위복의 기회이기도 한거임
[17]
542
24
2141
칼럼
북두의 권 감상평
[14]
107
1
2140
칼럼
민주당의 ‘선거제 위선’ [김지현의 정치언락]
48
0
2139
칼럼
동유럽이라고 국방에 투자 꾸준히 한것도 아님
[9]
208
1
2138
칼럼
난 진지하게 유럽의 병권은 나토 내지 유로 통합으로 돌려야 한다고 본다
[12]
168
2
2137
칼럼
트,찢 같은 극단포퓰리즘의 등장은 시대의 부름이었음
[10]
567
17
2136
칼럼
원래 급진파들이 비주류인건 사회변화의 역풍을 안받아들여서 그럼
[1]
461
21
2135
칼럼
갤럽 정당지지율 여론조사보고 안심할 때가 전혀 아님
[11]
169
3
2134
칼럼
파업에도 전략이란 게 있음
[21]
274
2
2133
칼럼
교사들 집단행동 한것도 엘리트의식이 약간 있어서 그럼
[7]
507
14
2132
칼럼
고거전 11화 리뷰
[2]
321
13
2131
칼럼
“與 혁신은 미완성… 그대로 두면 더 큰 심판”
25
1
2130
칼럼
여성징병 반대가 아직까지 위세를 펼칠 수밖에 없음.
[15]
686
25
2129
칼럼
왜 개인 사상을 게임에 묻힙니까
[11]
535
25
2128
칼럼
머학 야비군 사건 저거는 법의 미비가 제일 큰 문제임
[8]
382
14
2127
칼럼
[안혜리의 시선]어쩌면 명품 핸드백은 작은 문제일지 모른다
[4]
44
1
2126
칼럼
가끔 유승준 옹호하는 애들의 논리 중에
[22]
167
4
2125
칼럼
여자 틀튜브는 그냥 잘 설계된 상품일 뿐임
[30]
576
23
2124
칼럼
한일비교 관련해서 괜찮은 영상 하나 투척
[7]
111
0
2123
칼럼
이수정 교수는 자유라는 가치와 맞지 않음.
[18]
499
24
2122
칼럼
비대위를 누가 하든, 아예 안하든, 어차피 키는 이준석과 윤석열이 쥐고 있음.
[2]
97
3
2121
칼럼
사챈에서 이슬람권이 개혁을 단행하고 있다는 주장을 보면
[11]
131
3
2120
칼럼
'값비싼 취향' - 한국과 일본의 기초생활수급자 제도
[1]
90
3
2119
칼럼
짧음) 나는 그런 면에서 정보의 privacy에 한해서는 미국쪽 의식이 참 잘 잡혔다고 생각함
[10]
377
22
2118
칼럼
대한민국이 망할 것이다 x
[8]
991
18
2117
칼럼
왜 존나 공감되고 있지
[55]
725
16
2116
칼럼
고거전 10화 리뷰
[23]
388
10
2115
칼럼
주체철학의 특징
[1]
39
1
2114
칼럼
고거전 9화 리뷰
[16]
126
3
2113
칼럼
지금 중국에서는 러우 전쟁에 대한 견해가 중대하게 갈리고 있어
[1]
450
12
2112
칼럼
난 근데 <서울의 봄> 단체관람 중단 자체는 지지함
[36]
756
24
2111
칼럼
나라가 진영 논리로 망해가는구나
[26]
803
20
2110
칼럼
난 별개로 미국이 주도권 다시 잡았다고 봄
[14]
569
23
2109
칼럼
(펌) 왜 중국은 중진국 함정에 빠졌는가 - 보이지 않는 중국
[4]
15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