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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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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그냥 자유롭게 둬야함
[1]
177
1
아무튼 imf때처럼 자살해라 개새끼들아.
[4]
115
1
지금 떡밥때문에 여러분들이 모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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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
애 낳는다면
[5]
117
1
난 딸바보 예약
[10]
117
1
체벌과 학대의 차이는 이거라고 생각함
[1]
105
0
뭐 아픈것보다도
[3]
193
0
난 자식 안나을거임
[1]
201
0
다음은 무엇일까??
[1]
84
0
5살때까지 청소기 주둥아리로 쳐맞고
[3]
212
0
부모도 사람이라서 가끔 이성 잃고 뒤지게 팬다는 변명은 다 개소리임
[3]
209
1
지가 맞으면서 자랐다고 지 자식을 때리는건
[1]
102
2
본인은 초등학교 2학년땐가
201
0
일단 맞으면 어떤기분일지 아니까
[1]
83
0
나는 그랬음
[3]
87
0
아무튼 시나리오대로 되면 달창년들 존나게 비웃어주면 됨.
[3]
112
1
본인 쳐맞고 자란적은 없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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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챈 모니터링 중입니다
[3]
126
1
어... 음...
213
0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때리지 않겠지.
[8]
116
3
비거니즘의 문제는 단순한 식습관에서 안끝남
[4]
279
2
기관총
132
0
우리 어머니 개명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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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1
다들 부모님한테 맞고 자랐어??
[18]
289
0
폴란드맨 카톨릭 아님?
[6]
203
0
솔직히 지금까지 버텨온것도 기적의 연속의 연속이었지.
127
1
이번에는 누굴 죽일까?
[7]
244
1
미국은 왜이런데..
[2]
133
0
아버지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아본때가
[4]
132
0
크면 락토-오보 베지테리언 해야지
[9]
117
0
감정 숨기는거 어려운거 아님
[5]
97
0
옆집 애 훈육하고 있는지
[5]
119
0
탈조선 못하면
[8]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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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빨리 뒤지고
[5]
131
0
닉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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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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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요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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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올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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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1
그러고보면 곧 6월이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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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나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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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0
벌써 6월됨?
[7]
105
2
우리 형 친구는 미혼부드라
[5]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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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들은 이렇게 나누어질걸?
[5]
228
0
애초에 친구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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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는 화면 끄면 영상도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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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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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정액 먹으면 그것도 식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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