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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사챈 테러를 바라보는 사챈 관리진 시점 [4]
      185 3
      저번엔 피 토하더니 [3]
      98 0
      (실제로 한 말) [4]
      135 2
      인생 씨발 [10]
      108 0
      결혼 너무 ㅏㅃㄹ리 했음 [3]
      102 0
      나도 솔직히 나에 대한 신뢰는 존나 없긴 한데 [9]
      123 1
      여러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냥 허상으로 생각됩니까?? [23]
      312 2
      애 낳겠다는 애들은 존중한다 [1]
      223 -1
      2020년 5월 30일... [2]
      214 1
      이 집구석에서 사는 이유 [4]
      209 0
      180석으로 안되는게 있냐? [6]
      141 0
      난 혼자서 살아야 하는 운명이야 [1]
      197 0
      애는 내좆대로 키우지 않을 예정임
      73 2
      내가 쳐 맞은 이유 [7]
      107 0
      연애가 고프지만 또 하기는 싫은 이 기분 [2]
      89 0
      교육은 똑바로 시켜야함 [2]
      216 1
      나도 애 있으면 좋긴 하겠다
      115 1
      [조선민주주인민공화국] 건국 신청 - 2020.05.30. [10]
      417 5
      애들은 그냥 자유롭게 둬야함 [1]
      175 1
      아무튼 imf때처럼 자살해라 개새끼들아. [4]
      115 1
      지금 떡밥때문에 여러분들이 모르는거 [5]
      130 2
      애 낳는다면 [5]
      117 1
      난 딸바보 예약 [10]
      117 1
      체벌과 학대의 차이는 이거라고 생각함 [1]
      103 0
      뭐 아픈것보다도 [3]
      191 0
      난 자식 안나을거임 [1]
      199 0
      다음은 무엇일까?? [1]
      84 0
      5살때까지 청소기 주둥아리로 쳐맞고 [3]
      210 0
      부모도 사람이라서 가끔 이성 잃고 뒤지게 팬다는 변명은 다 개소리임 [3]
      208 1
      지가 맞으면서 자랐다고 지 자식을 때리는건 [1]
      102 2
      본인은 초등학교 2학년땐가
      199 0
      일단 맞으면 어떤기분일지 아니까 [1]
      82 0
      나는 그랬음 [3]
      87 0
      아무튼 시나리오대로 되면 달창년들 존나게 비웃어주면 됨. [3]
      112 1
      본인 쳐맞고 자란적은 없음
      69 0
      현재 사챈 모니터링 중입니다 [3]
      126 1
      어... 음...
      211 0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때리지 않겠지. [8]
      116 3
      비거니즘의 문제는 단순한 식습관에서 안끝남 [4]
      277 2
      기관총
      132 0
      우리 어머니 개명사수 [7]
      135 1
      다들 부모님한테 맞고 자랐어?? [18]
      285 0
      폴란드맨 카톨릭 아님? [6]
      202 0
      솔직히 지금까지 버텨온것도 기적의 연속의 연속이었지.
      126 1
      이번에는 누굴 죽일까? [7]
      2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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