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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엔/달러 환율 160엔 돌파…"1990년 4월 이후 34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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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3
수능 5등급제 실시해서 국민 평균 3등급 되면 국민 수준 높아진 건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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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2
국평오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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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美 국무장관, 29∼30일 사우디행…이·하마스 휴전협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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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이라크, 동성애 처벌법 통과…최대 징역 15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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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델타 보잉767, 이륙 후 비상 슬라이드 떨어져…뉴욕 회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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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정부, 라인 지분 매각 日압박에 "우리기업 차별조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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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시오니스트, 살 자격 없어"…미국 학생시위 간부 발언 '역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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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6
뉴스/이슈
민주 "판문점선언 6주년…尹정부, 北과의 강 대 강 대치 멈춰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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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5
뉴스/이슈
美국무장관 "중국의 美대선 개입시도 보아왔다…신속 차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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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에르도안의 줄타기외교, 하마스 이어 5월엔 바이든과 회담
[1]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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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3
뉴스/이슈
"美당국, 나발니 사망에 푸틴 직접명령 없었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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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2
공산주의에서의 혁명이 말이 좋아 혁명이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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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941
노무현이 죽어서도 조롱 받는 건 우습게 죽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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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미국, 중국 억제 위해 태평양에 '첨단무기 거미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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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9
뉴스/이슈
베트남 '서열4위' 국회의장 전격사임…최고지도부 넷 중 둘 공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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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8
뉴스/이슈
조직 내홍에 총선때도 비상근무 안해 … 與싱크탱크의 추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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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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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尹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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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노동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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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이재명 대선공약' 개발 의혹... 검찰, 국방硏 간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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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계기로 정계 은퇴해야 하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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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친중'이냐 '친미'냐…솔로몬제도 총선 과반없어 연정논의 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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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이스라엘軍, 가자지구 북부에 대피령 발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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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伊 우파연정 6월 유럽의회 선거 앞 지방선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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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리비아 트리폴리서 내전 양측 충돌, 중화기 동원한 시가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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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에르도안, 이라크 방문…쿠르드 무장조직 소탕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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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7
뉴스/이슈
英총리 사활 건 르완다법 의회 통과…시행은 첩첩산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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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솔로몬제도 총선 '과반 정당' 안나올듯…'친중' 현정권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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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에티오피아 북부 무력 충돌로 5만여명 피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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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삼촌, 2차대전중 식인종에 먹혀" 바이든에 파푸아뉴기니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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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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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폐하 vs 청형 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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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크로아티아 헌법재판소, 밀라노비치 대통령 총리 도전 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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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네덜란드, '38년간 지진 1600번' 유럽최대 가스전 시추 중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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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尹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에 오찬 제안…韓 "건강상 참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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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금 첫 방영 연도 출생자들이 지금 중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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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에콰도르, 에너지 대란에 비상사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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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필리핀 "전 정부·中 남중국해 합의 국익 반해…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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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크로아티아 총선, 친서방 노선 집권 플렌코비치 총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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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친중 행보' 시험대…인도양 섬나라 몰디브서 총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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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美하원, 우크라·이스라엘·대만 130조원 지원안 극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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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소련 붕괴 전까진 튀르크계 국가가 터키밖에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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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유대인들이 유럽 사회에 동화되는 것을 막은 유대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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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日기시다, 내달 프랑스·브라질·파라과이 순방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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