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수에 잔잔하고 몽환적인이고 발음이 딱딱 떨어지고 가사도 동화 느낌이라서 동화책읽는 느낌이 강한음악이었는데 실수로 삭제해서 잊어버렸어요 ㅠㅠ


가사가 돠게 단편적으로 기억나는데


거인의 어깨 위에는 한 왕국이있었어

황금으로된 성

사람들은 항상행복했어

황금같은 번영을 이뤘지

사람들은 항상 열매를 따갔지만 아무도 심지않았지

그렇게 불행의 씨앗이 싹튼거야

결국사람들은 불행해졌고 악마를 탓하며 울부짓었지만 어디서도 악마의 모습은 보이지않았지


대충 이런느낌이었던거같은데 정확하진않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