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르가 감성 발라드? 성악 느낌도 조금 있었어요.

기억나는 부분은 '날아~날아~' 뒤에 약간 허스키한 보이스로 고음이 나온것 같습니다.

제가 워낙 음치라 구글 허밍으로 해도 노래가 안나와요 ㅠㅠ 며칠째 머리에서 맴돌아서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