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 불량학생만

중학교가 똥통이였어서 그런가 솔직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ㅋㅋ

부작용이 더 크다고 봄. 그냥 형사미성년자 연령 내려서 형사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으면 해결될 문제임. 아니면 형사미성년자에 대해서만 연좌제를 적용해서 부모에게 법적책임을 물거나. 누군가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도 형사처벌을 안받는건 아니라고 생각

부모님 상담이후 동의하면 괜찮을듯 대신 무지성 싸다구나 발길질 말고 진짜 훈육처럼

체벌동의서 써가지고 경찰이나 부모님이나 동사무소 같은 곳에서 동의 구해가지고 하는 것도 괜찮을듯ㅋㅋㅋ

별로

네 아이에게 채찍을 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 비록 그 육신은 고통스러울 지언정 그 영혼이 구원을 받느니라. -잠언 23장 13절-   .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니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잠언 22장 15절-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잠언 29장 15절-

무식하게 뺨 때리거나 밟거나 이지랄 하는게 아니라 규정대로 손바닥,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때리는 정도는 있어도 된다고 봄

흉악범죄자들부터 뚜드려 패고나서 얘기해라

소년원안에사면 찬성

교사와 부모 상담+직접적인 학부모 동의, 체벌하는 교사는 사전교육 스윙연습 같은거 엉덩이 이하로 지정도구 체벌 은밀한 사심으로 여교사 한정 체벌 허용

현실에선 체벌은 악습 이상이 될 수 없다는게 최종결론임
무슨 감정을 배제하고 교육목적으로 규칙에 따라 체벌도 안됨 애초에 긍정적인 효과도 없고

악을 악으로 갚으면 죄고 지옥가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런사람들을 용서하고 용서하지 않은죄를 회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