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세가 무릎위에 엎드린 자세 자체가 수치심을 유발하지 않나?

숫자 세기

항문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자세도 수치심 올라갈것 같아

맞는사람을 엉덩이라고 부르거나 엉덩이 모양 품평하는거?

벗겨서 엉덩이 들고 맞을 준비한 상태로 한참 냅두기

1.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혹은 다수에게 돌려가며 맞는 상황.
2. 성기, 항문 등 치부가 훤히 벌어져 드러나는 자세.
3. 입장이 역전되거나 특정 관계(ex.라이벌, 짝사랑 등)에게 맞는 상황.

무릎에 엎드리게 하고 바지랑 팬티까지 다 벗기고 때리는 거

"맞을 때마다 숫자를 세면서 감사하다고 해"

맞아서 고통과 수치에 눈물 흘리면서 그만 때리라 애원하며 돌아본 순간 썸남, 가족, 친구랑 눈 마주침

항문 보이게 자세 잡아놓고 한참 구경하는게 ㄹㅇ수치플임

1. 공개적으로 다수 앞에서 맞고
2. 치부가 보이고
3. 맞다가 실금하는 상황

스캇

사람마다 수치를 느끼는 포인트는 조금씩 틀린지라..... 다만 수치심 관련된 장르로써는 옷을 한꺼풀 한꺼풀 벗는 표정이나 모습들이 좋지.. 물론 갑자기 당황스럽게 강압적인 환경으로 몰아야 하고 상당히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게 만드는게 좋고.. 이런 포인트만 노려서 관련 페티쉬 영상만 모으는 애들도 있다

1대 때릴 때마다 보짓구녕 쑤시기

엉덩이 잡아 벌리기

기념사진 찍는게 꼴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