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안 치고

바이든과 김정은을 닮은 배우 둘이 서로에게 구토를 하며 게이섹스를 실시하는 야동
을 보는 꿈을 꾼 적이 있음

일평생 그런거에 관심도 없는데 대체 왜 이따위 꿈을 꾼건지 의문임

아직까지도 그 꿈을 생각하면은 몸서리가 절로 처진다 엄청 실감났거든

베스트고어에서 하드코어근친구토야동 보고 충격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거때문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