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hoto of the band Nirvana that I find very unfortunate : r/pics (reddit.com)


물론 장난으로 찍었겠지만...


후에 커트 코베인의 운명을 생각하면 뭔가 꺼림칙함...


어쩌면 이때부터 징조가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