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다 싶이 살면서 가위에 눌린적은 아예 없었음


그 때가 아마 11~12시 사이에 잤었을 때인데 이상하게 몸은 안 움직이는데 정신은 깨어있는? 그런 상태였음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 적지 않게 당황함;;


문제는 가위를 눌린 중에는 집에 혼자 있었는데 누군가가 내 방에 같이 있는 느낌이 들었음 오한 같은게 느껴저서 ㅈㄴ 오싹했음


빨리 깨고 싶었는데 다행히 .배란다에서 떨어지는 패트병 소리 듣고 깼었던 것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