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방좀 치워라!

녹낀게 선카스급이네 진짜

큰 배내에서 수병이 사라진다던가 굶어죽어서 발견되었다는 사례는 러시아군의 막장사례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큰 배를 운용하면서 그런 사례가 나타남. 미해군 니미츠급 항모에 수병 한 명이 근무지를 탈영했는데 몇개월 뒤에야 발견한 경우가 있고 일본제국의 항공모함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두명인가는 배가 침몰할때까지 발견못하고 실종한 경우가 있는 거 보면 배라는 폐쇄된 공간내에서 이정표도 있고 백룸처럼 무한히 큰 것도 아닌데 길을 잃고 헤매는 경우가 있나 봄. 그렇다고 해도 미국의 사례는 인원이 각지에 정확히 배치되었는데 탈영병 한 명을 몇개월 뒤에 잡은 거 보면.... 큰 배는 관리가 어려운가 봄

워해머 스페이스헐크가 다른 데 있는게 아니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