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티드는 레파토리가 다 거기서 거기인 놈들이라 새로운게 보고싶고

코즈믹 호러는 가슴 안쪽이 서늘해지고 무력감과 함께 소름이 쫘악 오르는 그런 찐으로 잘 쓰여진 글이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