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대체역사 유튜버인데, 이 사람이 말하길 인간은 시각에 대부분을 의존하는 동물이어서 색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감정이 달라진다고 함. 만약 달이 산소 과다로 바다가 빨갛고 땅이 메마르다면 달은 부정적으로 보였을 거고,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었다면 긍정적으로 보였을 거라고 하더라. 


이런 달에 생물이 있다면 약한 중력 때문에 이족보행이나 비행을 하는 동물이 살았을거라고 함. 식물 같은 경우는 엽록소가 없다면 보라색이나 주황색을 띄었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