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꿈에서 싸울때  내가  주먹을 날릴때 꿈이 팍 깨거나 추격자들 뿌리칠려고 위협사격으로 두두두 쏘는게 다였는데,

요새는 꿈에서 총으로 사람을 쏘면 상대가 쓰러지는걸 보게됨 그게 제일 커진게 꿈속에서 내가 6.25전쟁에 참전한 군인 이였는데 왠 잼민이 청소년 모여있는 건물에 숨어있는 북한 소년군 수색이란 명목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콜트 권총 한자루 들고가서 숨어이쏜 소년병 쏴죽이거나 비협조적이거나 반항적인 놈 심문하다가 빡쳐서 한손으로 머리잡고 미간에 총구 가져다 놓고 바로 방아쇠 당겨 버리기 까지 하는정도로 꿈의 수위가 올라가 버림

아까 꿈은 폴아웃 같은 아포칼립스 정착지에서 습격자 상대로 총격을가해서 방어하고 밥먹으려는데 왠 난민무리가 벌떼처럼 몰려와서 어버버하다 깻는데 다음꿈은 어떻게될지 모르겠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