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의 기전중에 하나가 물을 마시거나 무언가를 삼킬 때 극심한 횡경막 통증을 동반하는거임

사람이 이걸 한번 겪고 나면 물을 마시려고 시도만 해도 횡경막 통증이 상상되면서 덜덜 떨고 물을 무서워하는 증상을 보임 그래서 물에대한 공포심을 보인다고 공수증임

공수 증상까지 나타난 시점이면 이미 가망이 없다고 보면 됨 저사람들은 이미 다 돌아가셨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