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쪽 괴담소설 중에서 재밌었던 것만 추려보면

미쓰다 신조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시리즈(추리+호러)
흉가 화가 마가 등등 집 시리즈
검은 얼굴의 여우
우중괴담
노조키메
괴담의 집
괴담의 테이프

미야베 미유키
괴이
혼조 후카가와의 기묘한 이야기
미시마야 시리즈(햐쿠모노가타리가 테마인 연작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보기왕이 온다, 즈우노메 인형, 시시리바의 집
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아야츠지 유키토
안구기담

오노 후유미
잔예

쾌-젓가락 괴담 강연(대만 홍콩 일본 호러 소설가들이 젓가락을 테마로 쓴 괴담 앤솔로지집)

대충 이정도?

살육에 이르는 병
공포보다는 추리물에 가깝긴 한데 나는 좋았음

검은집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