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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1 실화·썰 혹시 삼재(三災) 믿는 사람 있어? [14]
      2235 21
      1570 실화·썰 9.11 테러 당시 울려퍼지던 음악 [2]
      1089 4
      1569 실화·썰 내가 자주 가는 역에 프랜차이즈 카페가 갑자기 문닫았어
      691 7
      1568 실화·썰 공익 퇴근하다 생긴 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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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7 실화·썰 내가 유튜브에서 본것중에 가장 이상했던거 [2]
      1129 0
      1566 실화·썰 갑자기 생각나는 어릴때본 광고 [2]
      594 4
      1565 실화·썰 현실공포썰중 하나, 상륙작전 혹은 공습 이후 강가나 바다의 상황 [16]
      3118 25
      1564 실화·썰 옛날에 괴담이라고하면 이런게 유명하긴했음. [10]
      1216 8
      1563 실화·썰 아빠한테 들었던 썰인데 별로 무섭지는 않음 [1]
      631 0
      1562 실화·썰 짧은 썰들 몇개 모음 [17]
      2637 15
      1561 실화·썰 내가 귀신 비스무리한 꿈 꿨던거 써도 되나?
      196 3
      1560 실화·썰 잼민이때 겪었던 신기한 유체이탈 썰
      326 4
      1559 실화·썰 고등학교때 겪었던 썰 [12]
      2404 29
      1558 실화·썰 나는 귀신을 도망치게 한다! [23]
      2479 18
      1557 실화·썰 난 지금도 개미있는집에 바퀴없고, 바퀴있는집에 개미없다는 말 안믿음. [10]
      904 4
      1556 실화·썰 6호선 응암역 버뮤다 괴담 [8]
      2860 14
      1555 실화·썰 어렸을때 본 김선일 처형장면이 무서웠던 이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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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4 실화·썰 00년대 초반 엽기하우스인가 바부코리아였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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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3 실화·썰 강박증 고친 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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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2 실화·썰 [금주의추천]집안에 저주날린 지인썰 하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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