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채널

12년 후인 2030년 월드컵에 한국이 개최를 희망하는 걸로 아는데 

 

단독개최는 아니고 문체부는 한국-북한-일본 중국의 4개국 공동개최를 추진중이다.

 

아직 정해진건 아니고 한국의 단독 개최부터 남북한 공동개최, 한국-북한-일본 3개국, 

 

중국까지 포함한 한-북-일-중 4개국 개최안 까지 다양하게 검토중이다.

 

중국의 축구 위상으론 단독개최는 무리이지만  (피파랭킨 70위권) 

 

(2002년 딱한번 한일 월드컵 덕에 본선 진출해 3전 전패 9점 실점 무 득점 조별리그 4위 탈락)

 

축구가 중국에서도 인기 스포츠이고 아마 큰 관심이 있을 것이다.

 

개최국 경쟁상대로는 우루과이 아르헨 등 남미 3개국 공동개최 안 과 

 

영국의 3개 지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공동개최를 추진중이다.

 

2030년은 월드컵 최초 개최 100주년이고 우루과이가 최초 개최국이라 명분이 있다.

 

하지만 피파로선 중국의 축구시장을 넓히기를 희망하고 있어서 

 

중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하기는 바라고 있어서 동아시아 4개국 개최안도 실질적 이익이 크다.

 

공동개최면 나눠서 열면 재정부담도 크지 않을 것이니 추진할 만 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