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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경기에서 득점과 자책골 동시 기록 (마리오 만주키치)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에르니 브란츠가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기록후 40년만에 세워짐

결승전에서는 최초로 기록

 

3번째로 선수와 감독 우승 경험 (디디에 데샹)

 

1번째 마리우 자갈루 선수:1958,1962 감독: 1970

2번째 프란츠 베켄바우어 선수:194 감독 1990

 

2번 우승국 중 유일한 유럽국가

 

다른 나라 우루과이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