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기만으로 클롭의 희노애락과 리버풀팀의 특징을 모두 볼수있음.

 

특히 추가시간 92분에 4:4 동점골 먹히고 역대급

빡쳤다가 94분 4:5 랄라나 역전골로 2분만에 찾아온 감정변화ㅋㅋㅋㅋㅋㅋㅋ

 

역전골넣고 선수들때문에 클롭은 안경까지부서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