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바 챌린지 로 유벤투스 첫 훈련 소화한 호날두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첫 훈련을 소화했다.

첫 훈련은 스트레칭과 크로스바 챌린지 등 가벼운 강도로 진행됐다.

 

지난달 세기의 이적이 성사됐다. 바로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옷을 갈아입은 것.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2022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고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품기 위해 레알에 건넨 이적료는 무려 1억 유로(한화 약 1,300억 원)으로 알려졌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호날두는 유벤투스 이적 후 휴가를 떠났고,

휴가에 복귀해 31일(현지시각) 유벤투스 트레이닝 복을 입고 처음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벤투스는 훈련장에 첫 선을 보인 호날두의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했다.

유벤투스가 미국 전지훈련을 떠난 사이 호날두는

월드컵에 출전했던 파올로 디발라, 곤살로 이과인, 더글라스 코스타, 후안 콰드라도 등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훈련에 나섰다.

 

스트레칭과 러닝 위주의 가벼운 훈련이 진행됐다.

이어 유벤투스는 공식 SNS를 통해  크로스바 챌린지 에 나선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호날두는 진지한 얼굴로 공을 크로스바에 맞추기에 여념이 없었다.

 

첫 훈련을 마친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새로운 유벤투스 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벤투스의 2018-19 시즌 세리에A 개막전 상대는 키에보 베로나로 정해졌다. 호날두는 이 자리에서 이탈리아 무대에 첫 선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유벤투스는 훈련장에 첫 선을 보인 호날두의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했다.

 

 

스트레칭과 러닝 위주의 가벼운 훈련이 진행됐다.

이어 유벤투스는 공식 SNS를 통해 '크로스바 챌린지'에 나선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호날두는 진지한 얼굴로 공을 크로스바에 맞추기에 여념이 없었다.

 

첫 훈련을 마친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새로운 유벤투스 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벤투스의 2018-19 시즌 세리에A 개막전 상대는 키에보 베로나로 정해졌다.

호날두는 이 자리에서 이탈리아 무대에 첫 선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