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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는 자신의 SNS에 "기자들이 나를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후보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신경쓰인다. 어떤 기자와 이야기했는데 나를 후보로 지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르헨티나 신문들이 다른 전직 코치들을 거론하면서 나를 언급하지 않은 것에 매우 실망했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의 스포츠 저널리즘의 현실이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http://naver.me/xxTy6afx

 

 

2010년에 그렇게 말아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