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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국 - 64경기(65 1/3이닝,3.58,59탈삼진,15볼넷)

 

최충연 - 64경기(77이닝,3.74,94탈삼진,24볼넷)

 

강윤구 - 59경기(46 1/3이닝,5.05,56탈삼진,21볼넷)

 

진해수 - 58경기(39이닝,7.15,32탈삼진,13볼넷)

 

정찬헌 - 58경기(57이닝,4.58,45탈삼진,19볼넷)

 

박상원 - 58경기(48 1/3이닝,2.23,51탈삼진,15볼넷)

 

김강률 - 57경기(60 2/3이닝,5.79,60탈삼진,24볼넷)

 

오현택 - 57경기(52 1/3이닝,3.78,53탈삼진,11볼넷)

 

이보근 - 57경기(53이닝,4.58,47탈삼진,13볼넷)

 

송은범 - 57경기(68이닝,2.12,50탈삼진,31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