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채널

오는 22일(목)부터 12월 2일(일) 오후 6시까지 각 구단 주장(30%), 감독(30%), 미디어(40%) 투표를 진행하여 수상자를 결정하며, 12월 3일(월) 오후 4시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 K리그1

 

- 감독상 후보(4명)

김종부(경남) 김도훈(울산) 최강희(전북) 최순호(포항)

 

- 최우수선수 후보(4명)

제리치(강원) 말컹(경남) 주니오(울산) 이용(전북)

 

- 영플레이어 후보(4명)

정승원(대구) 한승규(울산) 송범근(전북) 강현무(포항)

 

- 베스트일레븐 후보

GK(4명)

조현우(대구) 송범근(전북) 이창근(제주) 강현무(포항)

 

DF(16명)

발렌티노스(강원) 정승용(강원) 박지수(경남) 정우재(대구) 윤석영(서울) 홍철(수원) 리차드(울산) 이명재(울산) 

임종은(울산) 부노자(인천) 김민재(전북) 이용(전북) 최철순(전북) 권한진(제주) 강상우(포항) 김광석(포항)

 

MF(16명)

정석화(강원) 네게바(경남) 최영준(경남) 쿠니모토(경남) 정승원(대구) 윤빛가람(상주) 고요한(서울) 사리치(수원)

염기훈(수원) 김인성(울산) 아길라르(인천) 로페즈(전북) 손준호(전북) 이승기(전북) 한교원(전북) 이석현(포항)

 

FW(8명)

제리치(강원) 말컹(경남) 세징야(대구) 주니오(울산) 무고사(인천) 문선민(인천) 이동국(전북) 김승대(포항)

 

■ K리그2

 

- 감독상 후보(4명)

고종수(대전) 최윤겸(부산) 남기일(성남) 박동혁(아산) 

 

- 최우수선수 후보(4명)

나상호(광주) 황인범(대전) 호물로(부산) 민상기(아산)

 

- 베스트일레븐 후보

GK(4명)

윤평국(광주) 최철원(부천) 김영광(서울이랜드) 김다솔(수원FC)

 

DF(16명)

안영규(광주) 박수일(대전) 김문환(부산) 김치우(부산) 안태현(부천) 임동혁(부천) 전민광(서울이랜드) 서보민(성남)

연제운(성남) 윤영선(성남) 이학민(성남) 김범용(수원FC) 민상기(아산) 이한샘(아산) 박준희(안산) 김영찬(안양)

 

MF(16명)

두아르테(광주) 가도에프(대전) 황인범(대전) 김진규(부산) 호물로(부산) 닐손주니어(부천) 최오백(서울이랜드) 김정현(성남)

문상윤(성남) 최병찬(성남) 알렉스(수원FC) 안현범(아산) 이명주(아산) 조성준(아산) 장혁진(안산) 정희웅(안양)

 

FW(8명)

나상호(광주) 박인혁(대전) 키쭈(대전) 고경민(부산) 포프(부천) 정성민(성남) 고무열(아산) 알렉스(안양)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689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