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프랑스에서 열린 PSG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전 2차전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PSG에 제기된 혐의:



- 클럽 선수 네이마르 - 심판에 대한 모욕 / 괴롭히는 행위 (경기가 끝난 후, 네이마르가 진술한 이야기) - 이는 UEFA 징계 규정 15조 1항 (d)에 저촉



UEFA 징계 위원회는 이 사안을 향후 있을 회의 (날짜 미지정) 에서 다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