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학용품 채널
저는.......모르겠네요.
다만 모나미 153같이 아이코닉하면서도
심플하고, 동시에 고품질까지 커버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드림 학용품을 만든다면,
그리고 드림 학용품 업체를 만든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P.S. 개인적으로는 엄마가 쓰다가 물려주신 펜탈 0.7mm 샤프가 기억에 남습니다. 다시 살라니까 되게 비쌌던 것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