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압력탄두로 도시를 싸그리 조진다(안됨)

팔루자 500배

금수산태양궁전, 혁명렬사릉, 감일성광장 듣등 랜드마크 적은 삐라 뿌려서 무조건 항복할 때까지 폭격 가챠 덜린다고 함

아 작계라서 말 못함 ㅅㄱ

1. 경고목적의 방송이나 삐라.
민간인을 생각하지 않고 쏴재끼는 짓거리는 러시아나 하는 것. 더해서 민사작전도 수월해지는 효과가 있음.
2. 포격과 CAS
시가지 주위로 고폭탄, 집속탄, 연막탄 등을 섞어 지속적으로 발포하여 적의 발을 묶어놓음과 동시에 중간 중간 고폭탄을 건물 타격을 조심하며 도로에 쏴재끼면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음. CAS는 엔진소리로 존재감만 드러내거나 확인되는 적 차량에 제압 사격만 가해도 충분함.
3. 보전협동.
포격은 보병이 붙기 직전까지 외곽에라도 지속, IFV에 타고 보병이 시가지에 붙고 나면 IFV같은 화력지원 차량들은 외곽을 돌아주면서 적 차량들과 보병들을 잡아주고 그동안에 보병은 건물 하나하나 CQB를 진행하면서 천천히 전진. 그러나 적 장갑차량이 나타나면 보병이 힘들기에 언제나 화력지원차량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교신과 적절한 거리유지가 필요함.
민간인과 포로는 확실하게 잡아두는 것이 탈이 없을 것. 

핵심은 포격과 CAS, 보병과 화력지원차량의 의사소통이 유기적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져야함. 그러나 일전에 국군과 같이 작전했던 미군의 평가를 들어보면 그 부분이 상당부분 부족했다고 하니 개선할 사항이 많다고 본다

평양은 거의 유령도시 수준이긴 해도 북한 특유의 브루탈리즘 건축때문에 폭격과 포격 갈겨야함

국군은 평양이고 나발이고 일단 최소 분대단위 통신대책 구비부터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