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opnionated_machine_gunner 님의 글의 번역입니다.

 

“일전에 보통 공격때 기동요소가 항상 적 위치의 측면을 공격하려핡것이고 BOF가 표적 정면에서 교전할것이라고 얘기한적 있었다. 이것은 이렇게 하는것이 기동 요소를 적이 설치한 방어 체계의 전면 화력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이것이 BOF가 그들의 MSL이 실시되면서 강습 내내 지속적으로 제압과 화력의 이동을 할 수 있기 떄문이다.

 

이것은 사격과 기동을 하기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하지만 BOF에 있는 인원들에게 단점또한 있다. 측면 공격때 정면에서 교전중이기에 인원들은 적 화력의 거의 전부에 노출되게 된다. 이것은 그들의 위치의 측면은 기동요소에게 공격을 하게되지만 그들의 나머지 방어 체계는 BOF의 인원들과 교전하며 화력 우세를 달성하는것을 막으려할것이다. 그들의 위치의 이점은 극복하기 매우 어려울것이다.

 

이것을 카운터치기 위해서 난 “키홀 배치” 혹은 “장거리 조준법”등을 제안했다.

 

일종의 “쓸어내는 키홀”이라고 부를수 있겠지만 개념은 만약 아군 기동요소와 교전할 수 없는 적들이 있다면 왜 그들과 교전하고 그들의 사격에 노출되어야하는가? 이다. 이것은 측면 공격떄에만 효과를 발휘하지만 지형을 이용하여 제압해야하는 표적이 보이도록 키홀을 만들어야한다. 이것은 아주 작은 지형점으로도 가능하다. 기동요소가 첫번째 위치로 기동하면서 사수는 사격을 다음 표적으로 이동시키지만 그 표적 외의 적에게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는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각 MSL이 실행되거나 전체 방어구역을 쓸어내면서 한번에 오로지 하나의 표적만을 상대로 화력우세를 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