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opinionated_mcahine_gunner 님의 글의 번역입니다.

 

“기관총의 근접전 – 3

 

이 동영상은 아마 M240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세팅일것이다. 이 세팅의 중요점은 총기멜빵, 손잡이, 양각대, 그리고 휴대이다.

 

총기멜빵은 장거리 이동때 팔에서 무게를 덜어주고 움직이는동안 장전하거나 장구류에 접근할 수 있도록 두손을 자유롭게 해준다. 하지만 이때 배치할때 엉뚱한곳에 걸리는것을 방지하고 사수가 부상당했을때 총을 빠르게 넘길 수 있도록 멜빵을 메지 않도록 해야한다. 나는 내 왼쪽 팔에 멜빵을 걸어 오른속으로 장전손잡이를 당길때 걸리적 거리지 않게 하고 서서 쏴와 제2 구부려 쏴를 할때 추가적인 지탱점으로 사용하였다. 

 

총열 덮개에 부착된 수직 손잡이는 사격하는 도중 상당한 지탱점과 통제력을 주었다. 양각대를 붙잡는것보다 훨씬 안정적이며 과열된 총열에 손을 데이는것 또한 방지해주었다. 모든 무기고들은 아무나에게 지급해주기 떄문에 하나를 받아서 가지고 다니다가 기관총을 사용하게 되면 부착하는것이 좋다.

 

나는 또한 이동시 양각대를 펼쳐놓는것보다 접어놓는것을 선호한다. 양각대를 접어놓는것은 불규칙적인 모양의 엄폐물에 총을 지탱시키려할때 상당한 도움이 되며 양각대를 펼치는것 또한 고작 몇초정도밖에 걸리지 않기 떄문에 어딘가에 걸려서 풀고 다시 조절하며 잃을 시간에 비해서 시간을 아낄수 있게 해준다.

 

휴대는 당연히 소총수처럼 휴대하여야한다. 어깨 위로 올려놓지 말고 가슴 높이 올려놓지 말아야한다. 적은 그 기관총을 볼것이고 우선적으로 사격할것이며 누군가 기관총을 가지러 올것을 알고 있기 떄문에 조준점을 유지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