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opinionated_machine_gunner 님의 글의 번역입니다.

 

“저격수로부터의 생존

 

지금 해병대가 FORCE DESIGN 2023을 통해 향하는 방향을 과 함께 대부분의 해병들은 노출도 조절 (Signature Management) 라는것에 과몰입한 신참 소위나 중대 지휘관을 만나봤을것이다.

 

이 새로운 문구는 우리가 가능한 한 최선으로의 개인 위장, 더 나은 필드크래프트, 침묵 규율, UAV 탐지의 카운터, 그리고 우리의 열/IR 노출도를 조절하는것을 포함한다. 기관총 사수로써 자기 자신에게 물어볼지도 모른다: 어차피 내가 사격을 개시하는 그 순간부터 내 예광탄, 자동발사의 총구 화염, 그리고 발사의 소리로 인해 모두가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될것 아닌가?

 

이것의 대답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는것이다. 몇몇의 사항은 사수와 분대에게 의미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다시한번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야한다: 내 머리가 저격수에 의해 구멍 뚫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난 무엇을 하고있난가? 2차 세계 대전때, 0331은 오직 3분 정도의 생존시간이 예상되었다. 베트남전때는, 이 시간은 고작 7초로 줄어들었다.

 

적은 기관총 사수를 식별하고 사살하고 싶어하기 떄문에 규율 있게 행동하지 않고 이와 같은 탐지를 활발하게 카운터하지 않으면 그들이 해야할 수고를 덜어주는것밖에 되지 않는다. 그들이 추가로 더 해야할 것은 방아쇠를 당기는것정도밖에 남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몇가지 방법들을 모아보았다. 그들을 두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었는데 교전 이전에 할 수 있는것과 교전 도중에 할 수 있는것으로 나누어 분류해보았다. 이 방법들은 오로지 저격수나 지정사수를 카운터치는것 뿐만 아니라 MG팀을 탐지하고 괴멸시키려는 적의 모든 행동을 카운터치려는 방법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