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도끼, 몽둥이

진짜 맨손이라면 유도, 거기서 허리나 발기술

주짓수도 좋은대안이긴한데 유도 깃잡는 곳이 딱 플케 어깨끈이라 좋음

오히려 장구류나 배나 무게 때문에 발 한쪽이 떠버리면 위험해짐

나두 윗게이처럼 유도나 레슬링이 좋지 않을까 생각드는데

미군이 백병전에 대비한다고 만든 컴뱃티브라는 격투기는 결국 타격기와 유도, 주짓수,레슬링 등 관절기 쓰까놓음. 타격도 챈럼 말대로 총들고 있으니 총으로 때릴테고, 아님 니킥이나 로우킥, 앞차기 정도만 주로 쓰게 될거임(플케, 헬멧 쓰고 총까지 든 상태로 하이킥이나 돌려차기는 힘들고 위험부담도 큼). 백병전에서 주먹을 쓰는 상황이면 그라운드 상황에서 마운트해서 주먹으로 내리 찍거나, 옛날 전쟁영화처럼 돌이나 헬멧, 삽 등 손에 잡히는데로 쥐고 뚜까패겠지

(투기류-복싱+그라운드-레슬링)+각종 무기술과 연계해서

앗! 잘배운 총검술, 무도단증보다 낫다!
복싱이 낫지 않나 싶음

크라브마가가 만들어진 목적이 목적이다보니 젤나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