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opinionated_machine_gunner 님의 글의 번역입니다. 


"제 팔로워 중 한 명이 오늘 이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이전 글 중 하나에서 총열이 운반 되는 중 유리 섬유 담요에 감싸져야 한다고 적은걸 보고 이런 것도 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해서 보내봅니다. 몇 주 전 이 총열낭을 만들게 되었는데 유리 섬유 담요와 무기고에서 발견한 Chicken Wire, 그리고 측면에 몰리 클립을 박아넣어 돌격 배낭 측면에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수정하거나 개선해야 할 점이 보이시면 말씀해주세요."


제 피드백은 총열을 더 쉽게 넣고 뺄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총열이 사격 중 과열 되었을 때 그 위에 달궈진 총열을 더 쉽게 놓을 수 있게 유리 섬유 담요를 총열에 딱 맞게 만드는 것이 아닌 좀 더 넉넉하게 만드는 것을 추천하였습니다. 

만약 이와 비슷한 창작품들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보내주세요.





이 글은 @opinionated_machine_gunner 님의 글의 번역입니다.


"또 다른 팔로워가 그들의 창작 부사수 배낭을 보내주었습니다. 



"총열 튜브 : 레인지 카드를 사용하기 위한 주머니가 있는 구형 OCP 전투복에 두른 4인치 두께의 PVC 파이프의 내부를 의류 건조기의 열 배출 튜브와 구형 총열낭의 케블라층으로 둘러 PVC 파이프와 함께 리벳을 박아 고정했습니다. 이후 이것을 호스 클램프를 사용하여 ALICE 프레임에 고정하였습니다. 


택티컬 테일러 탄약낭 : 탄약의 무게를 버틸 수 있도록 강철 집타이로 고정하였습니다. 


삼각대 : 버클과 번지코드로 고정됩니다."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