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뭐라 불러? 푸시 투 톡?

?? 무슨 전신처럼 하는건가요 처음 듣네요

우리도 비행중에 기내 통신중엔 ROGER 대신에 PTT 두번 눌러서 대신하기도 하는데 그런거 말하는건가

군에서 직원이 순찰 돌면 두번 눌러서 신호 주는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예에전에 잇빨중사 소설에서 보고 소대장 때 써먹어본 적 있음.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네...

Ptt눌렀을때 잡음 치직 거리는거? 사전에 약속된 뭔가가 있으면 예 아니오 정도의 아주 단순한 대답은 보낼수 있겠지만...

전에 훈련할 때에 96으로 수신할 때는 걍 통사마다 두번 눌렀음

'PTT 버튼 간격으로 숫자 및 영문 각 분당 50자 평가'

기습의 효과를 위하여 무전기는 개방된 채 사용하지 않았고 유선도 가설할시간이 없었다.

단지 약정된 신호에 의하여 도착보고를 받았을 뿐이다.

즉 침투 중에 발견되면 상호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므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데,

이때 지체 없이 무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무전기의 손잡이를 누르면 전파교류가 중단되므로 음향이 끊어지게 된다.

이날 제2소대의 약정신호는 두 번 누르고 10초 후 여섯 번 누르는 것을

여러번 반복하게 되어 있었다.

 

'직-직-, 직직직직직직-'

 

즉, '제2소대 계획된 지점 침투 완료'라는 보고 내용이다.

참전수기중 발췌한 내용인데 '약정신호'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