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게 지켜본지 한달쯤된상태였음(약 1월부터 주시상태)

ETF를 사는게 정석인데 BYD가 돈이 좀 될거같아 보여서 개별주로 결심.
근데 중국주식 직구는 또 첨이라 헤맴

원래계획은 한 30주씩 분할로 사려고했는데 BYD를 검색해보니 심천(선강퉁)이 먼저 검색되서
이거밖에 없는줄 알고 이걸 구매하기로 결심함.

근데 이건 최소구매수량이 100주씩임.
(홍콩에 상장되서 홍콩달러로 구매할 수 있는건 1주씩 가능했는데 이때는 모름)
100주당 거의 330만원쯤 되더라.
딱 1천만원 중국 위안으로 환전때리고 3번나눠서 살려는데
그 개장시간이 또 10시부터고 얼마안되서, 또 점심시간에 휴장을 때리고 오후에 재개장하고 하더라고?

업무집중하는 시간에 겹치길래 걍 분할못해서 떨어져도 추매못하니, 일정수준 넘어가면 손절해야겠다하고 

300주 한번에 매입함.


차트가 엄청 아래로 내리 꽂아서 계속 내리처박을까봐 겁이 많이 나긴했음.
근데 더 처박더래도 1년안에 내가 산 가격이상으로 오를것이다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어서 한두번보고 미장보느라 방치함 ㅋㅋㅋ

그리고 정말 운이 좋게도 지금은 수익구간임. 


저기있는 IVV는 2022년에 100주샀다가 꾸준히 분할매도하다가 천만원치남은상태로 남겨둠
내가 죽을떄까지 놔두면 얼마되나 궁금해서 함 실험해볼려고 ㅋㅋㅋ



한줄요약 : BYD샀는데 한달만에 18%오름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