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부터 테슬라 샀다길레


테슬라는 미친 주식이니까 빨리 팔라고


이젠 희망이 없다고 손절은 빠를 수록 이득이라 했는데


주식은 믿음이라고, 오를거라고 물타시던 어머니..


이제야 그 큰뜻을 소자가 깨닿습니다.





저러고 숏 쳤다 뒤진건 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