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차트 펼쳐놓고 봤을때 배당금은 매년 증액하는데 배당률은 깎이는 주식들이 가장 이상적인 주식들임


배당금을 증액하는데 배당률이 깎였다는건 주가가 올랐다는거니까


반대로 국장 대부분의 주는 배당금이 대부분 동결이거나 깎였는데도 배당률을 보면 전년대비 증가한 주들이 많음 이건 주가가 운지했다는거임... 이런건 배당률 보고 들어가면 절대 안됨 배당금 증액을 안했는데 배당률만 전년대비 높아졌다? 믿고 걸러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