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올해 10프로씩 찍었거든. 그래서 10프로를 기준으로 보고 있긴 하지만 사실 1년 단위로 보진 않음.
굳이 따지자면 5년에 30~50 사이가 목표라고 해야하나.
어차피 월급쟁이 직장인이라 적립식 투자에 가깝고, 복리의 힘을 믿고 우량주들에 장투하는거라 1년 단위의 수익률에 크게 연연하진 않음.
작년 올해 10프로씩 찍었거든. 그래서 10프로를 기준으로 보고 있긴 하지만 사실 1년 단위로 보진 않음.
굳이 따지자면 5년에 30~50 사이가 목표라고 해야하나.
어차피 월급쟁이 직장인이라 적립식 투자에 가깝고, 복리의 힘을 믿고 우량주들에 장투하는거라 1년 단위의 수익률에 크게 연연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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