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증권계좌 없는 사람이 수두룩 빽뺵 하고


S&P500 ETF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아직도 산더미임...


내가 목이 터져라 주식 모르면 그냥 S&P500에 월 10만원 씩이라도 적립하라고 외쳐대는데


그건 도박이라고 안하는 사람 많더라.... 적금이 이자 4%나 주는데 왜 저걸 박냐고


나도 뭐 어디 증권사에서 수수료 받는것도 아니고 걍 설득을 포기함 금리 인하하면 끝장인데 그건 왜 생각을 못하는거지...


사실 주변에 보면 중앙은행 금리 모르는 사람도 정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