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잘못쓰기도하고 배당금이나 받아먹고 일반통장보다는 나으니까 마인드로 하고있긴한데


한 7?8년?전에 카카오 사둔것들을 '털까?'하면서 그래도 꼴에 국내에서는 쳐묵하고 다니는 기업이니까 하고 들고있는데


얘내를 털고 다른 미장쪽에다 부을지, 걍 뇌빼고 그대로 쳐박아둘지 고민중임.


터는게 맞는지 걍 끌어안고가는게맞는지, 턴다면 지금털기는 좀 그런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