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챕터1 ?? 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정도 끝낸 상태인거 같은데 상당히 재밌음


렌파이 번역기 성능도 좋아서 알아먹기 어려운것도 없고


아내가 점점 자신 안의 펨돔 성향을 깨달아가면서 남편을 어떻게 물들이는지


점차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보는 재미가 확실함


근데 약간 나한테 불호적인 요소는 그런 심리적인 묘사나 천천히 스토리를 쌓아가는건 좋은데


아직까지는 초반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다만 플레이 자체는 적은 편이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긴함


그래도 상당히 재밌고 안해본 사람이 있다면 추천 해볼 정도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