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은 다들 한 번은 봐야할 거 같아서.

저런 거 안 당하려면
이번에 새로 생긴 우리 하펨첸 핀돔 공지 필독! 밑에 링크.
https://arca.live/b/strange2/105816217?category=%EA%B3%B5%EC%A7%80&p=1

그 글은 이 댓글 2개 위에 내가 링크한 
이번 우리 하펨챈 파딱 공지 댓글 밑에 달려 있더라.
그것도 사실 되게 중요한 내용이니 꼭 가서 보길 바람.
핀돔들이 어떻게 후원을 조작하고 선동하는가에 대한 글.
우리가 하나라도 더 알아야 안 당하고 피할 수 있다.
핀돔 업계가 목숨걸고 감추는 빨간약이지만, 먹어야 산다.
그런 보이스피싱은, 멜섭과 핀섭만 당하기 때매 가서 필독 바람.

참고로 저게 얼마나 좀 심각하냐면.. 
저렇게 핀돔짓을 처음엔 용돈벌이 호기심에 하다가
하나 둘 돈이 늘어나면, 자기 일을 관뒀다 인증, 알바를 관뒀다 인증을 함.
즉 핀돔으로 돈을 쉽게 날로 버는 걸 눈치까고 아예 전업으로 달려듦. 
다들 기존에 하던 자기 일까지 관두고 본격 직업적인 핀돔생활 시작함.
애초에 페미들 외모때매? 직업들이 다 후지고 대부분 알바인생이거든?
그러니 당연히 쉽게 돈 벌고 싶은 한녀마인드가 그 어느 여초보다 강함.
그리고 여성시대 저기 특징이 또 있는데, 저런 꿀정보는 꼭 다른 여초에 가서
일부러 악착같이 선동을 함. 대다수 2030 한녀 커뮤들에 핀돔 활동 소문을 냄.
그래서 흔한 일반 한녀들까지 돈냄새맡고 죽자사자 핀돔 서칭 후 트위터 시작.
하지만 저 영상 내용과 같이, 다들 그냥 돈 때문에 ㅋㅋ. 성향은 커녕 오히려 
자기들 편하게 살려고 남자 돈만 날로 뜯어낼 목적으로. 철저한 온라인 꽃뱀 개념.
뒤로는 저렇게 한국남성과 핀섭 욕을 하며, 돈만 뜯고 즐기며 핀돔 노하우를 공유함.
여시들 가끔 얼굴 사진들이 본인 실수로 노출되는데, 열에 아홉이 안경 숏컷 뚱녀.
그런 애들이 예쁜여자 몸매 사진 도용하며, 저렇게 한국남자 돈을 날로 훔쳐 간다.
그것도 지들 하던 일이나 알바까지 관두고 직업적으로. 거의 24시 핀섭 물색으로 핫함.
트위터가 슬슬 레드오션 되니까 아카라이브 및 SM커뮤, 잠재적 마조 남초사이트로 진출.
새로운 호구 사이트 찾았다며 죽자사자 공유. 다들 몰려가서 계정파고 글 쓰거나 쪽지 시작.
이런 행위가 실제 몇 년 넘게 저 영상처럼 무한 반복중. 실제로 몇백 몇천씩 모은 인증도 뜬다.
당연히 요즘은 좀 더 노하우 공유가 쌓여서, 예전보다 훨씬 쉽게 그리고 크게 돈을 뜯어낸다.
이거 남초에서 냄새맡고 불지르자면 끝도 없는 이야기. 다른 것도 아니고 돈을 날로 뜯어내니까.
그것이 알고싶다 계곡사건이 커졌던 이유 기억하지? 저렇게 돈만 쫙 빨아갈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건 그러면 안된다고 교훈성으로 끝났지만, 저 여초 핀돔 유행은 다르다. 모든 2030 여성에게
소문이 나고 퍼지고, 결국 모든 한국 남성이 그 피해를 떠 안게 된다. 자기 여친이나 부인이 저래도
불쾌한데, 하물며 숏컷 뚱녀 페미들에게 피같은 돈을 뜯기는 건 더 심각하지 않나. 
자본주의 사회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다. 그 돈을 저렇게 말도 안되게 쉽게 날리고, 페미는 가져간다.
최근 일본에선 점점 야동 출연 여성이 줄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개인 채널 몸매 후원과
자신만의 유료 플랫폼 운영 때문이라 한다. 굳이 남자들과 성행위 촬영까지 안 해도 돈이 들어오니까. 
그런데 이젠 저런 유료 채널 운영마저 줄고 있다 한다. 바로 슬슬 핀돔이 유행을 타고 있어서라 한다. 
즉, 성행위를 안 하고 얼굴 몸매만 팔다가, 이젠 아예 그것조차 안 보여줘도 채팅만으로 돈을 주니까.
다들 영악해서 돈을 날로먹는 구조로 계속 흘러간다. 말들이 자꾸 나와도 절대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한국 여성들은 그래도 아직 인스타 후원 유도와, 개인 유료 채널 운영 단계에 있었다. 핀돔을 아직 모르니까.
하지만 저런 페미들의 핀돔 활동이 점점 소문나면, 일본처럼 모든 한국 여성도 변해갈 수 있다.
슬슬 인스타 야한 사진 후원 활동이나 유료 플랫폼은 접고, 다들 트위터 핀돔으로 변해갈 수 있다.
아니, 사실 그럴 것이다. 한국 여성의 돈 욕심은 일본 여성을 아득히 넘어서니까..

모쪼록 이런 글은 한 번쯤 읽어보면 손해는 없다.
위험을 피할 정보 공유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니까.
특히 핀돔은 페미 여초에서 냄새맡고 아예 악용하고 있고,
심지어 넷카마 핀돔까지 너무 많아져서 다 털리니까.
아예 돈문제가 직결되는 만큼, 좀 알려졌으면 싶음.
사실 이제와서 말이지만, 여기 하펨챈이 1순위 작업장이었음.
교묘하게 핀섭 확정시키기 최고의 장소. 여기선 그냥 대놓고
돈달라, 채팅하자, 당연히 안 함. 그저 주입식 교육처럼 살살
퍼트려가며 공작을 해왔음. 마치 어린이 교육하듯 그걸로 충분해서.
그렇게 바람을 넣어서, 핀돔들 자신의 트위터나 플랫폼으로 찾아오도록.
그 짓거리가 여기서 늘 교묘히 조직적으로 이뤄져 왔다.
클럽에서 술에 살짝 약타주고 맛 보여주듯.
모두가 방심하고 일단 먹고 보니까.
그래서 자꾸 핀돔을 긍정적으로 유도하려 부단히 작업들을 했다.
핀돔에 거부감을 없애고 살살 호감을 느끼도록.
참고로 하펨챈말고 대다수 유사 채널에 똑같은 작업들이 진행중.
아카라이브 자체가 기가 약한 남초 사이트라, 대다수 채널에 진행.
그냥 핀돔들 사냥터라고 보면 됨. 쉽게 우호적으로 핀돔을 빨아주니까.
그래서 누가 조금만 핀돔 거부하거나 싫다하면, 바로 거품물고 덮으려 댓글치고.
왜냐면 ㅋㅋ 지들 장사 해야 되거든. 여기서 돈 빨려고 분위기를 유도해야 되는데
누가 핀돔 까면 눈들이 돌아감. 그렇게 실제 많이들 낚여서 돈 내러 끌려갔다.
우리가 이런 건 좀 조심했으면 한다.

그리고 핀돔에 꼴려서 딸을 치는 건, 
소설이나 망가로 끝내야 함에 동의한다.
실제로 직접 니 돈을 내는 순간, 넌 정말 끝이 난다. 
한 번 두 번 내보면 알게 된다. 아 이건 내 예상과 달랐구나.
실제 담배처럼 내 맘대로 끊는 게 불가능하구나.
그래서 다들 혼신을 다해 딱 한 번만,
천원 이천원이라도 가볍게 시작을 유도한다.
이건 누구나 쉽게 가능한 금액이니까.
근데 이 시스템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지 않냐?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 시작하게 하면 되는 거 ㅋㅋ.
예를들어 담배로 보자.
담배를 피면 평생 빨린다는 사실을 알고
애초에 안 피게 되면 평생 안 필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쉬워.
단순히 핀돔에 꼴려 혼자 딸치고 푸는 것과, 
실제 돈을 직접 내보는 건 전혀 다르다.
성욕은 특히 충동적이라, 그게 돈과 엮이면 
제대로 된 판단과 통제가 어려워진다.
물론 현자타임엔 아 좆됐구나 느끼지만
이미 돈은 나갔고, 
점점 뇌에 학습된 기억으로 또 괜히 끌리게 된다.
이런 거 많아. 대다수 큰 돈이 안 들 뿐이지.
근데 핀돔은 돈 사이즈에 제한이 없어서 
점점 상황과 결과가 나빠진다.
이게 도박이고 마약이구나 니 인생 최초로 느끼게 된다.
근데 그 기분은 공포에 가까워. 어디 말도 못할 공포.
그런데 니가 통제가 안돼서 진짜로 무서운 공포.
실제 니 인생에서 느낄 아찔함 순위는 탑이라고 보면 돼. 최상위권.
왜냐면 이런 수준의 공포는 보통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서,
니가 평생 살아도 거의 경험할 기회가 없으니까.
일반인이 쉽게 통제 안되는 일이라서 그냥 담배 저리가라다.
담배는 니 몸만 나가고 돈도 조금씩 나가니까 평생 가능한데
핀섭은 니가 평생 못 해. 돈이 없어서? 아니.
그 전에 니가 이상해진다. 이상해져간다는 표현이 더 맞다.
돈 날려도 살 수 있어. 근데 니가 이상해지면 살기가 힘들어 진다.
돈은 다시 벌면 돼. 근데 니가 이상해진 건 다시 돌리기가 힘들어.
담배 목숨걸고 끊어도 평생 끌리고 생각나듯,
핀돔도 그렇게 보면 된다. 스스로 정신병을 하나 만드는 거야.
완치가 불가능한 정신병. 치료 방법은 없지. 평생 고통 받는 거야.
두 가지로. 
하나는 참으면서 느끼는 고통. 
또 하나는 못 참고 돈내서 느끼는 고통.
어디로 가도 넌 그냥 평생을 시달리다 간다.
왜?
니가 장난으로 재미로 돈을 냈던
그 처음, 최초의 호기심 탓으로.
근데 책임져야지. 니가 한 거니까.
어떻게? 니 돈과, 니 심적 고통으로.
대가를 치뤄야지.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사실 지옥에서.
아무튼 호기심에 인생을 날려보는 경험은 상당히 값질 거다.
그 때 이미 깨닫고 배워도, 아쉽지만 다음 생에 의미가 있겠지만.
왜냐면.. 그 순간에 이미 늦었음을 더 크게 느낄 테니까.
이 글이 좀 길었지만 선택은 두 가지야.
핀돔에 꼴리면 소설이나 망가로 딸을 치거나.
아니면 호기심에 직접 핀돔에게 돈을 내러 가보거나.
더 쉽게?
천국에 계속 있거나.
지옥에 스스로 가보거나. 
참 쉽다.

안 그래도 핀돔 호소인들 불편했는데, 
이번에 페미 여초 한녀들까지 핀돔 터진 거 때매.. 
경각심이 더 커짐. 저기 폭로된 핀돔 노하우 공유 말고도, 
저런 내부 정보방이 엄청 활발함. 다들 거의 개인 사업자야. 
각자 저마다 핀섭 호구 물어서 돈 빨아먹는 토론의 장. 
존나 활발해. 다른 건 다 노가리 뻘 글이라 관심 못 받는데, 
핀돔 저건 지들 방구석에서 돈 처먹는 생산활동이라 개 진지함. 
남자들 일하러 가서 빨리고 몸으로 좆빠질 때, 
저 페미 핀돔들 방구석에서 돈빨아 처먹는 꼬라지 못 보지. 
나가서 일하긴 싫고 써주지도 않으니까 남자들 돈을 빨아감. 
그 돈으로 쓰는 인증도 맨날 뭐 사치품 쇼핑에, 여행다니고 
허구헌날 비싼 배달음식 존나 처먹는 쓰레기 내용들. 
남자들 일해서 좆빠진 돈 빨아다가 저러니까, 
거슬려서 참을 수가 없다. 심지어 다 숏컷 뚱녀 페미들. 
이제 곧 일반 한녀들도 트위터 핀돔달고 저럴 생각하면.. 
남자들도 다 알긴 해야됨.

-댓글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