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하려고 카페인 부스터 넣고 기분만 좋아지고


기분 좋아진 상태로 산책하고 공원에 눕고 병원 쫓아가고 장보고 고기 구워 먹고 MBTI하고 바챈함


음... 얌전히 혼나고 열심히 해야겠다


더 쉬고 싶긴한데 많이 쉰 거 같음. 아직 간질간질하게 의욕이 생기려 하는데 시작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