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말은 이랬지.
어떤 아이가 가출을 했고. 반 친구 애한테 집에 좀 재워달라고 했데.
그러다가 한 일주일 학교를 안나오다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는데 둘이 조금 말다툼도 하고 자꾸
"나 말할거야" 아니 한 번만 다시 생각해봐... 이런 식의 대화는 들리는데 별거 아니라 생각했지...
그런데... 갑자기 징계 위원회 터지면서 그 재워줬던 애는 퇴학 처리 됐는데
알고보니깐 그 가출한 아이 재워준다고 하고 강간을 해버린거야...
그래서 이게 왜 무섭냐면...
나 남중 나왔어...
게다가 가해자는 나랑 초딩동창에 좀 친하긴 했었어...
어때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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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갇은 체널
중학교 때 강간 사건이 일어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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