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요한 성기가 몸 밖에 나와있는거부터 병신같음ㅋㅋ

심지어 그걸 덜렁거리면서 다니는데 내장기관인 불알도 얇은 주머니 하나에 쌓여서 같이 덜렁거리고 조금만 건드려도 심하게 아프고 세게 맞으면 쇼크로 죽을수도 있음 ㅋㅋㅋㅋ

이정도면 우월한 여성님들이 보다 편하게 다루실 수 있게 만들어진 컨트롤러같음 ㄹㅇ


자지도 참 하나하나 병신같은게 흥분하면 발기함. 조금이라도 여성님들 상대로 불경하게 야한생각같은걸 하면 바로 커져서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됨 ㅋㅋㅋ언제 어디서든 바지 앞섬이 불룩한 남자는 항상 조롱거리임 남자의 성적 흥분=더럽고 부끄러운 것 성립완료

그렇다고 발기가 잘 안되면 그건 그냥 남자구실 못하는 병신취급임 자기 의지로 발기시킬 수 있는것도 아닌데 발기가 잘되면 부끄러워야 하고 안되면 죽고싶어야 함 수치플을 위한 최고의도구 자지 ㅇㅈ 달고 태어났을때부터 섭 그자체임


그리고 남자의 성기능은 여성님을 얼마나 만족시키는 지로 정해진다는게 열등함의 최고봉임 성기는 분명 성적 쾌감을 느끼도록 되어있는건데 잘 느끼는 자지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것은 물론 아예 조루라고 병명까지 있음 ㅋㅋㅋㅋㅋ

자지의 크기 강직도 지속시간 등등 성기능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 중 단 하나도 남자의 쾌감을 위한건 없음 오로지 여성님만을 위한 것들임 심지어 그걸 위해 남자들은 본인이 더 쾌감을 못느끼도록 단련함 귀두를 둔감하게 만든다던지 국부 마취제 스프레이를 뿌린다던지 ㅋㅋㅋㅋㅋ본인의 쾌락을 억눌러서 여성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봉사하는 것이 남자의 본능이라는게 너무 꼴림 여성님들을 더 만족시키기 위해 몸을 해치는 약을 먹거나 성기에 장애가 생기는 시술도 서슴없이 받는다는게 너무 완벽한 노예 마인드라 소름이 돋음


너무길면 안꼴리니까 일단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