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보상으로 서포터 교환권 받았는데, 너무 강자들이 많아서 결정을 못하고 있음.


대략 둘 중 하나로 좁혔는데...


1. 사도 시라누이


장점: 한장만 갖고도 공격력이 30% 뻥뛰기 된다. (+ 나는 닭장 때문에 이 게임 시작했다.)

단점: 서포터가 중요해지는 곳이 VR 정도인데, 현재 지원셋을 쓰는 경우가 생각보다 잘 없음. 린이나 에밀리 정도? 에밀리도 성야 린코가 있어서 그닥...



2. 검은수염 키라라


장점: 마물형이라면 딜과 힐을 동시에 크게 높여준다. 요새 오보로, 키라라, 아스타로트, 펠리, 안네로제 (+라피스?) 등 마물형 보호셋 많이 찾게 된다.

단점: 이벤트 복각 안하면 4장 아쉬워서 계속 찝찝해하거나 호구잡혀서 나노머신 지르기 시작할듯.



여러분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