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골드바 파밍...


에밀리는 진작에 단련작이 끝났고 시스이도 곧 끝나간다.


문득, 아스타로트 생각이 나서 완전 아날로그식 오토를 돌려보았다.



이렇게 왼쪽 버튼에 뭐만 올려 놓으면 아스타로트 오토 완성.



시스이보다 빠른 거 같다.


피곤할때 노가다를 좀 줄일 수는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