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스포츠 국제대회에서 어디에서나 항상 도발하고 발광질을 하는게 조센징들이다. 


그러나 일본은 타국가서 민폐끼친 일이 거의 없다 


일본은 혐한이 극소수이지만 한국은 혐일이 대다수 국민들이다. 


이제는 전국민이 다케시마는 한국땅 nida 거리면서 센부짖으며 큰소리를 지르는건 익숙할정도다 


경기에서 지면 심판탓하고 패배의 원인은 분석하지 않고 


감독과 선수의 무능력만 욕하는것도 민족주의가 심하다는 증거다. 일본은 냉정하게 패배를 분석하고 인정한다 


일본은 진심으로 사과해라 거리고 자꾸 감정적으로만 행동하는 조센징들이다. 


이쯤되면 중국이나 유럽 극우 수준이다 


열등감 때문에 그런지 일본경기때는 특히 심하다 


한국은 일본에 다 반대만 한다.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여기저기서 일본 비난에 열중하고 있다 


서울에서 “일제시대는 좋았다”라고 한 노인이 술에 취한 30대에게 얻어맞아 죽었다는 사건도 널리 퍼졌을 정도다 


한국의 반일 감정은 일본에 대한 콤플렉스를 포함한 ‘일본에 지면 안 된다’라는 민족적 활기의 근원이기도 하다 


한국 언론들이 해외에서 전개되는 반일 활동을 과잉보도 하는 것 같다. 외국에 가서 다른 나라를 비난·매도하는 것은 국제적으로는 매너 상실이 아닐까 


반일의 국제화 배경에는 해외에서 벌어지는 반일 퍼포먼스가 본국에서 ‘애국자의 증명’으로 언론이 치켜세우는 것에서 오는 쾌감이 있다 


한국 유학생이 현지 대학에서 런치 타임에 팔고 있는 ‘스시 도시락’ 포장지에 인쇄된 ‘rising sun(욱일)’ 마크를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 

이라 해서 업자에게 항의했다는 이야기가 ‘애국 미담’으로 화제가 됐다. 이런 풍경은 하나의 반일 병리 현상이 아닌가 싶다.